오션폴리텍은 해기사를 양성하는 기관으로 졸업 후 원양어선에 오르면 3500만원 이상 연봉을 받게 되며 7~8년 후 선장이나 기관장이 되면 연 2억~3억원 이상을 받을 수 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이번 선발예정인원은 어업 20명 기관 20명 등 총 40명으로 전문대 이상 졸업자면 지원이 가능하다. 인성검사와 신체검사, 면접을 통해 합격자를 선발하고 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합격자들은 한국해양수산연수원 기숙사에서 단체로 생활하며 6개월간 이론교육을 받고 1년 동안 선사에서 승선실습을 하게 된다.
교육수료 이후 동원산업, 신라교역, 사조산업 등 우리나라 원양수산업체에 취업해 태평양이나 대서양 등지에서 참치, 명태, 오징어 등의 수산먹거리를 책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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