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지마 학교갈거야' 초딩된 84세 할아버지 '퍼스트 그레이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2-27 09:3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기네스북 오른 아프리카 최고령 만학도 감동실화 4월 개봉

아프리카 최고령 마루게 할아버지의 공부 열전을 담은 퍼스트 그레이더 한장면.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아프리카 케냐의 84세 초등학생 ‘마루게’ 할아버지 감동 실화 '퍼스트 그레이더'가 오는 4월 국내개봉한다.

무상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방송을 듣고 작은 시골 학교를 찾아간 유일한 어른, 마루게는 실제로 최고령 초등학생으로 기네스북에 올라있다.

천진 난만한 얼굴로 학교를 향하여 달려가는 마루게는 지팡이에 의지하여 발을 절며 걸어도 학교에 가는 기쁨이 크다. 동네 노인들의 놀림을 받으면서도 ‘마루게’는 마치 초등학생이 된 것처럼 반바지에 스타킹을 신고 학교에 다닌다. 그에게는 글을 배워서 꼭 스스로 읽어보고 싶은 편지가 있기때문이다.

'교육이 미래의 희망'이다. 아이들 틈에서 “A B C” 를 읽고 있는 노인의 순수한 모습에서 세상 가득한 행복을 엿보게 해준다.

2010년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은 이후 유수의 국제영화제에서 러브콜을 받았다.
2011년에는 세계 사운드트렉 영화상에서 올해의 발견, 팜비치 국제영화제 작품상, 그리고 세도나 국제영화제와 엠덴 국제영화제에서는 관객상과 작품상을 모두 수상했다.

수입/배급 루믹스미디어/라인트리ENT/ 12세 관람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