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에 사과하다니"… 롬니·샌토럼, 오바마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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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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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미국 공화당 대선주자들이 아프가니스탄의 코란 소각에 대한 오바마 대통령의 사과를 지적했다.

26일(현지시간) 롬니 전 주지사는 폭스뉴스에 출연해 “미국은 아프간에 사과 하는 것은 미국 국민들로선 지지할 수 없는 일”이라며 “오바마 대통령은 엄청난 실수를 저질렀다”고 말했다.

샌토럼 전 의원도 이날 ABC방송에 출연해 “대통령의 유약함을 보여준 실수”라며 “오바마 대통령은 미안하다가 아닌 잘못된 일이라고 시인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23일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간 대통령에게 서한을 통해 공식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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