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올 한해 동안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건강이 진짜 스펙이다' 캠페인의 첫번째 활동으로 성적관리·해외연수 등 이른바 '스펙 쌓기'에는 몰두하면서 정작 가장 중요한 건강·영양관리에는 소홀한 대학생들에게 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올 4월부터 8월까지 총 5개월 간 활동하게 될 기자단은 서류심사·심층면접을 통해 기획·디자인·영상 분야 등 총 3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대학생 기자단은 ▲1박 2일간의 발대식에 참여하여 지원자들과 교류 ▲건강 스펙 쌓기 기사 작성 ▲오프라인 현장 미션 수행 ▲활동 보고서 작성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각각의 미션은 일상 속에서 젊은 세대들이 필요로 하는 건강 상식을 발굴하고, 이를 친근하게 제공할 수 있는 창의적 콘텐츠를 기획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기자단은 ▲월별 활동 지원비 지급 ▲체력측정 및 식습관 분석 ▲각종 특강 수강 ▲우승팀에게는 상금 300만원 ▲우수 기자 3명에게는 50만원을 지급하는 등 장학금도 제공할 계획이다.
활동 성과가 우수한 학생들에게는 2012 런던올림픽 해외탐방 미션을 통해 올림픽 현장 취재 및 스포츠 스타들을 응원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주어진다.
한국암웨이 관계자는 "학교성적과 취업·영어성적 등 표면적인 스펙 쌓기에도 바쁜 20대 대학생들이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대학생 기자단 활동을 통해 더 많은 20대들이 건강과 영양 관리에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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