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내정자는 최근 사퇴한 구욱서 서울고법원장의 후임으로, 경북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서울고법 부장판사, 울산지방법원장, 수원지방법원장 등을 거쳐 현재 대전고등법원장을 맡고 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최 내정자를 상대로 4ㆍ11 총선에서 선거부터 도입되는 재외국민 선거를 비롯해 총선을 공정하게 관리하기 위한 방안에 초점을 맞춰 질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최근 부정선거 논란을 빚고 있는 모바일 선거와 개방형 국민경선제도(오픈 프라이머리), 지역구도 타파를 위한 대안으로 제시된 지역구결합 비례대표제(석패율제) 등의 정치개혁 현안에 대한 견해를 점검한다.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는 청문회가 끝난 뒤 이날 바로 채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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