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전체 16개 시ㆍ도교육청에 468억의 특별교부금이 배정됐으며 서울시교육청 53억 7천만원, 경기도교육청 85억 5천만원, 부산시교육청 37억 6천만원, 대구시교육청 18억 5천만원, 인천시교육청은 24억 9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전국 696개 특성화고 학교수 및 각 시ㆍ도교육청 학교수 대비, 인천시교육청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금액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에 지원받는 특별교부금은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취업기능강화사업, 취업지원관 및 산업체우수강사 채용 등 인력지원사업, 특성화고 취업지원센터 지원사업, 수업선진화 지원사업 등에 쓰여지게 된다.
특히, 올해의 경우 특성화고 및 시ㆍ도교육청 취업지원센터에 취업지원관을 배치하여 일선 학교의 취업 업무를 지원하는 사업이 새로이 추가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에 지원받은 예산으로 특성화고를 취업중심학교로 탈바꿈 시키기 위해 다양한 취업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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