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친환경급식지원센터, 3월 전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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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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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친환경 식재료 비용 절감 및 친환경 급식 모델 구현 -

(아주경제 박승봉 기자) 부천시는 올해부터 만5세와 초·중학생으로 확대 실시하는 무상급식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친환경 급식지원센터를 설치해 운영한다.

시청 내 3층에 들어서는 친환경 급식지원센터는 부천시에 적합한 친환경급식 모델을 구현하고, 친환경식재료의 공동구매 등을 통한 비용절감의 기능을 하게된다. 또 급식 관련 기관과 학부모들의 협력관계 유지 및 균형 조율을 담당하게 된다.

센터는 운영위원회와 사무국을 두고 운영되며, 특히 운영위원회에서는 식품관련전문가, 유치원,초∙중학교 학부모대표, 초∙중등학교장, 영양교사, 지역교육 지원청 업무담당, 비영리민간단체에서 추천한 사람 등 13명 이내로 구성돼 센터의 업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의사결정과 학교급식 주요 정책개발 및 대외협력 등을 담당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 급식지원센터의 운영으로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 및 위생 향상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며, “청소년의 건전한 심신 발달과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길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천시 친환경급식지원센터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으로 3월 경 오픈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개소식은 4월 중순경에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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