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여전히 위험 자산으로 분류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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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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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샤오이(王小奕) 중국 외환관리국 부국장은 “위안화 환율이 차차 균형적이고 합리적인 수준으로 맞춰지고 있지만 대중들은 여전히 위안화를 위험자산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28일 월스트리트 저널이 전했다.

왕 부국장은 “중국 국제수지의 불균형현상이 개선되어 위안화 절상 압력을 완화시킬 수 있을 것” 이라고 덧붙이며 “무역흑자와 FDI는 중국의 국제수지 흑자를 지탱하는 양대 기둥”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현재 중국이 경제 성장둔화와 인플레이션이라는 두 난제에 직면한 가운데 대외 무역상황 악화, 기업들의 경영 부진, 일부 지역의 부동산 거품, 지방채 상환 등이 장애 요소로 작용하고 있지만 별다른 추가 악재가 없으면 향후 외국자본 유입을 기대할 수 있으며 특히 상품 무역 흑자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베이징대 증권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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