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는 보통 휘발유 값이 131.23달러로 배럴당 1.57달러, 등유는 135.39달러로 1.26달러 각각 떨어졌다. 경유도 135.88달러로 1.59달러 내렸다.
반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107.07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0.52달러 상승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122.66달러로 1.11달러 올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