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미쓰비시자동차와 국내 공식 수입원 CXC의 파트너십 체결식이 열린 1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마쓰코 오사무 미쓰비시자동차 사장과 조현오 CXC 회장이 신차 RVR을 선보이고 있다. RVR은 미쓰비시 브랜드 전체를 이끌어갈 리딩 모델로 2.0리터 엔진에 연비 12.8km/l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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