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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재가 포함된 철근 트러스 일체형 슬래브 합판 거푸집. |
국토해양부는 ‘철근트러스 일체형 슬래브 합판 거푸집 공법’ 등 4건을 3월 건설신기술로 지정했다고 4일 밝혔다.
제646호는 강박스 내측 하면에 아치형상의 콘크리트를 타설한 개구형박스 단면을 I형 단면 상부에 조합해 변단면 구조를 갖도록 한 강합성거더 공법이다. 이는 교량 강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강교 박스내 콘크리트를 충전·합성한 형태의 교량가설 기술이다. 공장에서 제작해 현장 조립 후 설치해 시공성이 우수하고 장대 교량과 곡선구간 적용이 용이하다.
내화모르타르를 전용스프레이 장비로 타설하고 내화코팅재로 도포하는 콘크리트 구조물 내화공법은 제647호 기술로 지정됐다. 이 공법은 터널이나 지하철·지하차도 등 화재 피해가 우려되는 구조물에 대한 내화성능을 향상시키는데 유리한 기술로 평가 받고 있다.
제648호는 기존 PSC-I(프리스트레스콘크리트형 교량) 아래면을 아치형으로 제작해 교량 처짐을 최소화하는 아치형상의 변단면 PSC-I 거더의 제작기술이다. 기존 공법보다 경관이 좋고 안정성·경제성이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다.
마지막 제649호 기술은 단열재가 포함된 철 트러스 일체형 슬래브 합판 거푸집 공법이다. 철근 트러스와 거푸집판 사이에 단열재를 넣고 일체화해 후속 단열공정을 생략할 수 있는 기술이다. 별도 후속 단열재 공사가 필요 없어 공사기간을 단축과 9% 이상의 공사비 절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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