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앞서 군산 지곡 쌍용 예가는 지난 5일 1·2순위 청약 결과 최고 6.74대1을 기록하며, 1개 타입을 제외하고 모두 1순위 마감된 바 있다.
김강석 분양소장은 “최근 2년간 신규 공급이 없었고,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와 군산 최대 상권인 수송지구와 가깝다는 장점 때문에 이례적으로 군산에서만 1200여 명이 몰렸다”고 말했다.
오는 13일 당첨자 발표 후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모델하우스에서 계약을 받을 예정이다. 080 - 026 - 0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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