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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식 교수와 두바이환자가 수술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병원에 따르면 이 환자는 고령에 에반스 증후군(자가면역질환), 당뇨, 만성 간질환, 고혈압 등을 함께 앓고 있던 고위험 환자였다.
지난 10일 수술을 받은 알리씨는 현재 정상적인 식사는 물론 산책이 가능할 정도로 빠른 회복세를 보여 오는 21일께 퇴원을 앞두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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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식 교수와 두바이환자가 수술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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