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겨울철 제설대책기간 중 (2011.12.1~2012.3.15) 각 시군의 상황관리 운영체계와 기관장의 관심도, 도로제설 시민홍보 및 제설에 따른 제설자재.장비 확보 등 제설관련 운영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특히, 이번 평가는 재난발생에 대한 대비뿐만 아니라 사태발생시 신속한 상황대처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게 평가됐다.
부천시는 대설 특보시에 신속하게 제설에 대응하고 상황 관리를 통해 원활한 교통소통을 유지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한 점이 높게 평가 받았다. 또한 제설 취약구간에 설치.운영한 원격제설 시스템과 제설함의 시인성 확보에 대한 노력은 수범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시는 이번 수상으로 향후 사전대비 평가 결과에 따라 재난관리기금(최우수:3억원)을 받게 됐다.
시 관계자는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어떠한 재난상황에도 신속히 대처해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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