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성남시주택조례에 따라 지난해 8월부터 3개월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신청 및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현장을 확인하고, 보조금 신청검토, 공동주택 보조금지원 심사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쳐 이 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수정구 수진동 삼부아파트 등 53개단지 공동주택은 이달부터 각 단지별 공사 진행 절차에 따라 단지 내 도로의 유지보수, 재해우려가 있는 석축, 옹벽 등의 보수 등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시는 이번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으로 공동주택단지 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의식을 고취시켜 살기 좋은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