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장옥자 여사(왼쪽)와 모리 요시로 전 일본총리(오른쪽) (사진=포스코) |
아주경제 이덕형 기자=11일 모리 요시로 前 일본 총리가 국립현충원을 방문하여 포스코 박태준 명예회장의 묘소를 참배하고 유가족을 만나 인사 했다.
박태준 명예회장과 모리 요시로 前 총리는 와세다대 선후배 사이로 평소에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장옥자 여사(왼쪽)와 모리 요시로 전 일본총리(오른쪽) (사진=포스코)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