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JP모건 신용등급 강등… 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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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1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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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배인선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11일(현지시간) 미국 내 최대 투자은행인 JP모건체이스의 신용등급을 AA-에서 A+로 한 단계 낮췄다.

또 JP모건체이스의 신용등급을 ‘부정적 관찰대상’에 편입했다. 부정적 관찰대상은 3개월 내 신용등급을 강등할 가능성이 50%라는 뜻이다.

JP모건체이스의 신용등급 강등은 최근의 투자실패로 막대한 손실을 입은 데 따른 것이다. 전날 JP모건체이스는 컨퍼런스 콜을 통해 파생상품인 신용부도스와프(CDS) 투자 실패로 6주 동안 20억 달러(한화 약 2조3000억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힌 바 있다.

피치는 다만 JP모건체이스가 입은 손실 규모는 감당 가능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JP모건체이스의 대규모 손실 충격으로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34.44포인트(0.27%) 떨어진 1만2820.60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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