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中 '포름알데히드 배추' 검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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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1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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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배인선 기자=최근 중국 내에서 배추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사실이 발견된 것과 관련해 베트남 정부가 중국산 채소류의 포름알데히드 함유 조사를 강화하기로 했다.

베트남 농업지역개발부 까오 둑 팟 장관은 전날 농림수산부 등 관계부처와 기관이 공동으로 점검에 들어가 오는 20일 이전에 조사 보고서를 제출키로 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식물보호청 응웬 쑤언 홍청장은 이번 조사와 함께 중국과 베트남 국경에서 이뤄지는 과일ㆍ야채류 품질 점검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발암물질 포름알데히드는 기체 상태로 흡입할 경우 호흡기 계통에 암을 유발할 수 있다. 현재 베트남은 현재 채소류 등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으며, 세계보건기구(WHO)도 이를 인체건강에 유해한 유독성 화학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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