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엑스포> 한중우호도시 성과 사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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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1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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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여수세계박람회 한국관 다목적홀에서 한중우호도시성과전 개관을 축하하는 테이프 커팅식이 열렸다. 좌측부터 정수원 남해부군수, 하복만 남해군의원, 김영애 한중문화경제우호협회 회장, 이배용 대통령직속 국가브랜드 위원장,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리리궈(李利國) 이사. 중국국제우호화평발전기금회 후젠궈(扈建國) 비서장, 간쑤성(甘肅省) 둔황(敦煌)시 구타이빈 부서기

아주경제 김효인 기자= 12일 여수엑스포가 본격적으로 개막한 가운데 오전 11시 한국관 다목적홀에서 한중우호도시 성과전이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이배용 대통령직속 국가브랜드 위원장, 김영애 한중경제우호협회 회장, 세계화인협회 후즈룽(胡智榮) 주석,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리리궈(李利國) 이사외 중국의 22개 각 성·시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리리궈 이사는 축사에서 "한중수교 20주년동안 한중 양국의 각 도시는 자매결연을 맺어오면서 양국관계의 발전을 이끌었습니다"며 "이번 사진 전시회는 20년동안의 한중 양국 도시의 역사를 전시하는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새로운시대에도 한중 양국이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배용 국가브랜드 위원장은 “한중 양국의 수교의 역사는 공식적으로는 20년이 됐지만 실제로는 이보다 더 오래 교류관계를 맺어왔다"며 "앞으로 바다와 인간의 행복한 조화를 꿈꾸며 한국과 중국, 중국과 한국의 교류가 세계평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중 주요인사들은 사진전 개최 기념 테이프 커팅식을 가진 뒤에는 개관을 축하하는 한국전통공연이 펼쳐졌다.

박람회장을 둘러본 뒤 리리궈 이사는 설문식 여수세계박람회 마케팅 본부장에게 직접 수놓은 쓰촨성(四川省) 팬더곰이 그려진 선물을 선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리 이사는 "한중 양국의 자매결연 도시 수는 약 120여개에 이른다"며 "특히 한국과 인접해 있는 장쑤성(江蘇省), 산둥성(山東省), 광둥성(廣東省)이 가장 교류가 많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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