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박람회 조직위는 “2개 국가관이 자국으로부터 전시물 반입 등 여러 사정으로 마무리 공사가 늦어지면서 개장이 지연된 것으로 안다”며 “그러나 20일에는 준비를 마치고 공식 오픈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나이지리아의 경우 11일까지 기본 장치물 공사는 끝났으나 내부 벽면 마감 처리 설계서가 도착하지 않아 12일에 맞춰 개장하지 못했다. 멕시코는 엑스포 참가 확정 자체가 늦어져 이달 1일에서야 뒤늦게 공사에 들어가면서 개장 날짜가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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