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양경찰서측은“여수시 낙포부두 앞바다에서 9일 기름이 유출, 신덕동 인근 해상을 오염시킨 G호(부산선적, 32t, 예인선)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해경이 긴급 방제한 신덕동 앞바다의 폭 50m, 길이 500m 기름띠는 G호가 광양항내에서 연료용 벙커유를 이송하다 약 85리터가 탱크에서 해상으로 유출돼 조류를 타고 흘렀던 것으로 드러났다. 오염 해역은 여수엑스포가 열리는 여수 신항에서 7km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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