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현대 오일뱅크 K리그 13라운드 부산과의 홈경기부터 시작하는 ‘스타디움 투어’는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행사다.
이 이벤트는 인천 팬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지만 19일 부산과의 홈경기는 ‘엔젤스 데이’로 여성 팬만 가능하다.
‘스타디움 투어’에 참가를 희망하는 팬들은 15일부터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핳 수 있으며 신청자 중 1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동반 1명까지 함께 투어가 가능하도록 한다.
일정은 원정석 검색대, 스카이 박스, VVIP룸, TV중계석, 선수 라커룸, 심판실, 선수 그라운드 출입구, 선수단 벤치 등을 돌아본 뒤 인천 선수단 버스가 경기장에 도착하면 선수들을 맞이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이후 일정을 마친 팬들에게 기념품을 준비할 예정이다.
구단 관계자는 “시즌부터 인천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의 각종 시설에 대해 궁금해 하는 팬들이 많아 스타디움 투어를 벌이게 됐다”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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