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크롭사이언스 올해 첫 모내기 나서

16일 바이엘 크롭사이언스 코리아의 경기도 소재 평택연구소에서 이 회사 하랄드 프린츠 사장과 임직원들이 모판을 옮기고 있다.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바이엘 크롭사이언스 코리아가 16일 자사 평택연구소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했다.

이날 하랄드 프린츠 사장을 비롯한 바이엘 크롭사이언스 임직원은 직접 모판을 옮겨 모를 심었다.

독일에 본사를 둔 바이엘 크롭사이언스는 바이엘 산하의 농화학·종자 회사로 전세계 120여개국에 지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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