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에서 운영되고 있는 여러 유형의 방문형서비스 사업을 체계화해 효과성·효율성을 높이고 복지대상자에 대한 상시보호체계 내실화를 위해서다.
방문형서비스는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서 돌봄·의료(보건)상담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흥시는 동 주민센터, 보건소,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등에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조사를 통해서 서비스의 중복성을 파악하는 한편 요보호대상자 중 서비스 누락자는 서비스를 연계, 수급자간 형평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6월과 7월에는 방문형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연계회의를 추진하고 동 복지담당,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가 공동으로 가구 방문을 추진할 예정이다.
무한돌봄센터 관계자는 “이번 조사가 복지대상자 상시보호체계 구축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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