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기반 공인인증서 표준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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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1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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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비표준 액티브X(AxtiveX) 사용을 줄이기 위해 웹기반의 공인인증서의 표준화가 추진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2일 국내 웹 환경 개선과 인터넷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같은 내용이 담긴 차세대 웹 표준 HTML5 확산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방통위는 주요 추진과제로 웹 기반으로 공인인증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웹기반 전자서명 기능은 올해 초부터 민간 전문가를 중심으로 표준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인증서 관리 기술에 대한 표준화는 민간 전문가 및 ETRI 등을 통해 올해 추진할 계획이다.

2014년까지 표준화해 금융위, 행안부와 협의해 온라인 쇼핑 등 전자상거래에 우선 활용할 방침이다.

방통위는 수준별 전문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5년간 3000명의 전문인력도 체계적으로 양성할 예정이다.

실무 기술 중심으로 단기 집중 교육을 실시해 1500명을 양성하고 석·박사급 고급인력은 3~5개의 특화 대학을 선정, 기술개발과 연계해 250명을 육성한다.

대학생들의 HTML5 커뮤니티 및 동아리도 매년 10개를 대상으로 각 1000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취업희망자 교육은 대학, 특성화고 등 취업 예정자와 미취업 청년층에게 기업 현장과 직결된 HTML5 교육을 실시해 매년 250명씩 1250명의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의 취업 인턴제 사업과 연계,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추진하고 특성화고 등의 교사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200대 공공·민간 웹 사이트의 HTML5 전환도 지원하기로 했다.

파급효과가 있는 공공기관 사이트와 기술 여건이 열악한 중소기업 사이트 200개에 대해 3년에 걸쳐 HTML5로의 전환을 지원한다.

HTML5 관련 표준문서 20종도 연차적으로 한글화해 보급한다.

창업 촉진 및 국내외 투자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HTML5 인베스트먼트페어(Investment Fair)를 정례화하고, 중소 벤처 ICT 기업에게 기술정보 및 동향, 장비 컨설팅 등을 제공해 주는 HTML5 지원센터도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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