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연인 찰옥수수 본격 출하..농가소득 20억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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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1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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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가평군의 대표 농산물인 ‘연인 찰옥수수’가 13일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하며, 소비자들의 입맛 사로잡기에 나섰다.

13일 가평군에 따르면 연인 찰옥수수는 이날부터 택배와 휴게소, 국도변 간이판매장 등을 통해 본격 출하되고 있다.

군은 화악산과 명지산 일대 147㏊ 찰옥수수단지에서 연인 찰옥수수 1만6000톤이 생산, 20억원의 농가소득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연인 찰옥수수는 연평균 10.5도의 쾌적한 기후환경과 풍부한 일조량에서 수확돼 껍질이 얇아 쫄깃쫄깃한 식감을 주고, 맛과 향이 구수해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토양검증과 우량종자, 유기질비료, 친환경 미생물공급, 기술지도 등을 통해 친환경적으로 재배돼 안전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비타민 B1, 불포화지방산, 단백질, 지질, 섬유소, 당질, 비타민 등의 다양한 성분이 함유돼 있어, 피부 건조와 노화예방은 물론 식욕부진, 무기력 개선 등에 효과가 있다.

이와 함께 섬유소는 변비개선, 잇몸보호 등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고, 불포화지방산은 체지방 축적을 방해해 다이어트 식품으로 손꼽이고 있다.

연인 찰옥수수는 가평지역 농가 51곳에서 생산단지대표협의회를 구성, 친환경인증을 준비중에 있다.

현재 연인 찰옥수수는 1접(100개)에 6만원, 1박스(30개) 2만원), 1자루(20개) 1만5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구매문의 가평군청 군정홍보담당(☎031-580-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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