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영부인, 내전 중 명품 쇼핑으로 바쁜 생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7-15 16:2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시리아 영부인, 내전 중 명품 쇼핑으로 바쁜 생활?

아주경제 안선영 인턴기자= 16개월 동안 내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시리아 영부인 아스마 알 아 사드(36)가 수억원대의 호화 쇼핑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국내외 언론들에게 뭇매를 맞고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온라인판은 14일(현지시간) 위키리스크가 입수한 아사드 영부인의 이메일을 인용해 그녀가 지난 3월 런던의 한 고급 상점에서 한화 약 4억8000만원에 이르는 가구를 사들였다고 보도했다.

온라인 주문을 통해 사들인 물건에는 샹들리에와 소파, 식탁 등이 포함돼 있었으며 이는 북서부 라타키아에 있는 여름 별장의 인테리어를 위한 것으로 보인다.

빼어난 미모와 패션스타일로 '중동의 다이애나비'로 불렸던 아사드 여사는 한때 자선 활동에 매진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지금은 무고한 시민들이 죽어나가는데도 사치품을 사들이는 데에만 열중해 논란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