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한 건물서 휴대용 부탄가스 폭발…30대女 중상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순천에서 휴대용 부탄가스가 폭발해 1명이 크게 다쳤다.17일 오후 2시 55분께 전남 순천시 연향동의 한 건물 2층에서 휴대용 부탄가스가 폭발해 서모(38·여)씨가 중상을 입었다.이 폭발로 23㎡ 상당의 서씨 사무실 일부가 탔으며 건물 1층과 3층에 있던 주민 4~5명이 긴급대피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