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안원-기술원 검사원안전 위해 발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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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1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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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안전관리원 엄용기 안전기술이사(사진 오른쪽)와 승강기안전기술원 김기식 기술안전이사가 협정서를 체결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주경제 진현탁 기자=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과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토즈타워에서 ‘승강기 검사원 안전 확보’를 주요골자로 한 협정서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정서 체결은 승강기 검사원이 현장업무를 수행할 때 안전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승강기 검사착수 전 주요 확인내용으로는 △승강기 기계실 마감 불량으로 추락의 위험이 있는 경우 △에스컬레이터의 디딤판이 없는 경우 △승강기 안전장치를 설치하지 않은 경우 △승강기 문이 열린 채 운행되는 경우 △자동운전 또는 수동운전이 불가능한 경우 등 19개 항목이다.

앞으로 승안원과 기술원은 승강기 검사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검사자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검사 착수 전 확인사항’을 일차적으로 점검해 하나의 항목이라도 해당되면 불합격 판정을 하고, 검사현장에서 즉시 철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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