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英 윌리엄 왕세손 처가, 상표권 위반 구설수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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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2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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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영국 윌리엄 왕세손 처가집이 운영하고 있는 업체가 올림픽 상표권 위반 구설수에 올랐다.

케이트 미들턴 부모님이 25년 전부터 파티용품을 주문받아 배달을 해주는 '파티 피시스'라는 업체 홈페이지가 문제가 됐다.

이 홈페이지에는 '올림픽 경기를 축하한다'는 제목의 별도 섹션을 만든 후 창을 던지는 운동선수와 성화봉이 그려진 영국 국기 유니언잭의 사진을 올렸고, 오륜기와 금 은 동 메달 사진을 배치했다.

이를 본 런던올림픽조직위원회 대변인 "웹 사이트 광고 문구를 조금 바꾸도록 조치했다"고 전했다.

이는 공식 지정된 후원사가 아닌 이상 '올림픽'이라는 단어와 오륜기의 링 모양을 광고 나 마케팅에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를 어길 경우 2만 파운드(약 3600만원)의 벌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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