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단은 25일 오후6시 영국 런던의 올림픽 파크 내에 위치한 선수촌에서 입촌식을 한다.
한국 선수단은 러시아, 아일랜드, 가봉과 함께 입촌식을 치르며, 이 자리에는 이기흥 단장을 비롯한 선수와 임원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북한은 같은 날 오전 9시30분 중국ㆍ케냐ㆍ사모아ㆍ수리남과 함께 공동 입촌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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