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클라란스는 24일 동양 여성을 위해 '쉐이핑 페이셜 리프트 V 에센스' 라인에서 디파이닝 아이 리프트와 쉐이핑 페이셜 리프트 랩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쉐이핑 페이셜 리프트 V 에센스는 18초마다 1병씩 판매되는 아이템으로 붓기 없이 얼굴 윤곽을 또렷하게 잡아줘 얼굴선을 입체감 있게 만들어주는 V 라인 관리 에센스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디파이닝 아이 리프트는 눈가를 맑고 또렷하게 만들어주는 아이세럼으로 눈가 지방을 제거해 리프팅 효과를 준다. 이와 함께 강화된 배출 작용으로 눈 주변 붓기를 제거한다. 또 눈 주변 미세순환과 미백 효과를 갖췄다.
쉐이핑 페이셜 리프트 랩은 10분만에 즉각적으로 붓기를 제거해주는 스페셜 케어 제품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