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저소득층 일자리 확충 박차 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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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3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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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성남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성남시(시장 이재명)가 저소득층 생계안정에 도움을 주기위한 일자리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이를 위해 내달 1일부터 진행예정인 지역일자리사업에 그 동안 민간에게 용역을 주던 잡초제거 등 녹지시설물관리 5개 사업을 포함시켰다.

그간 이들 사업은 전문 용역 업체가 맡아 해왔지만 시민 일자리 사업으로 전환한 것이다.

지역일자리사업 근로자들은 사업기간 동안 폐자원 재활용, 취약계층 집수리, 문화공간 및 체험장 조성, 재해예방 지원 등 6개 분야 40개 사업장에서 주5일 하루 6시간(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 이내) 일하고 일당 27,480원과 별도의 간식비 3,000원 등을 받게 된다.

시는 지역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내달 1일 오전 시청에서 맞춤형 안전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내년도부터는 각종 사업 계획을 짤 때부터 전문 용역을 줘야할 사업과 단순 노무 사업을 구분하고, 전환 가능한 용역(위탁)사업은 성남시민 일자리로 돌려 줄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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