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숨결, 아시아의 미래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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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30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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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 런던올림픽 준비와 진행 상황 참관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송영길 인천시장은 지구촌 대제전인 30회 런던올림픽 개막식 등을 참관하고 30일 귀국했다.

이번 방문은 런던올림픽 준비와 진행 상황을 참고해 2014 아시아경기대회를 적은 예산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두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인천시는 특히 런던올림픽 경기장을 두루 살펴보고 아시아경기대회 경기장 사후활용 방안을 고민하는 등 런던올림픽 현장에서 아시안게임을 준비했다.
송시장과 함께 런던올림픽을 방문한 임권택 인천아시안게임 개-폐막식 총감독은 런던올림픽 개막식에 투입된 예산보다 적은 예산으로 치밀한 기획을 통해 2년 후 ‘화해의 땅, 인천’을 연출하겠다고 밝혔다.

송 시장은 지난 27일 오전 대한체육회(KOC) 주관으로 로열 템즈 요트 클럽(Royal Thames Yacht Club)에서 열린 ‘팀 코리아 하우스’(Team Korea House) 개관식에도 참석했다.

개관식에는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용성 KOC회장, 김영수 2014아시안게임 조직위원장, 임권택 아시안게임 개-폐막식 총감독, 강운태 광주광역시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정의화 2015광주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장, 김진선 2018평창동계 올림픽 위원장, 각국 IOC, NOC위원 등 150여명의 국내외 스포츠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송 시장은 국제스포츠계 인사들과 만남을 통해 새로운 정보를 공유하고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의미와 준비 상황을 적극 홍보했다.

대한체육회가 운영하는 팀 코리아 하우스는 런던올림픽 기간 글로벌 코리아 홍보 이벤트 개최와 선수 기자회견 장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등 우리나라에서 열릴 국제대회 상설 전시장으로 사용된다.

송 시장은 지난 28일(한국시간 오전 5시)올림픽 행사 백미인 개막행사에 참석해 Pre-Show, 문화공연 등 사전행사와 개막식을 참관하며 김 위원장, 임 총감독과 함께 런던올림픽과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막식 등 준비사항을 꼼꼼하게 비교하며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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