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더 타임즈는 나라별 선호 종목과 스포츠 관련 활동 소비 시간 등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농구(57%)가, 스페인과 영국, 이탈리아, 러시아 등 대부분의 유럽국가는 축구가 가장 인기있는 종목으로 나타났다.
미국은 미식축구(45%)가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호주에서는 크리켓(33%)이 인기 있는 스포츠다.
스포츠 관련 TV 시청과 인터넷 검색 등 직접 하는 운동이 아닌 스포츠 관련 활동에 1주일간 투자하는 시간은 중국 사람들이 11.7시간으로 가장 많았고 브라질(10.4시간), 영국(6.2시간), 이탈리아(5.8시간)가 뒤를 이었다.
한편 이 조사는 영국의 스포츠 미디어 전문 기업인 퍼폼 그룹 등이 중국, 미국, 브라질, 스페인, 러시아, 호주,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등 10개국을 대상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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