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황인성 기자= "여자핸드볼팀을 비롯한 모든 비인기 종목 선수를 응원하고자 노래를 만들었다. 이번 올림픽을 위해 땀을 흘리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선수를 위해 국민들이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셨으면 한다"
'나 가수'로 주목받은 로커 박완규가 국가대표 여자핸드볼팀을 위해 공식 응원가 'Don‘t say'를 발표했다.
영화 '우생순'의 소재가 되기도 했던 여자핸드볼팀은 국내 비인기 종목 임에도 올림픽때 메달권을 따낸 효녀들이다.
가수 박완규는 '2012 런던올림픽'에 참가한 여자핸드볼팀을 응원하기 위해 서포터즈를 자처하고 나선 것이다. 노래 수익금 전액은 핸드볼 협회에 기부하며, 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되는 대국민 응원전에 직접 참석해 응원가를 부를 예정이다.
뮤직비디오 역시 박완규 팬클럽 R.W.N.D 6000명과 핸드볼 협회 공식 서포터즈 100여명이 참가했다.
'Don‘t say'는 강렬한 록비트의 팝메탈곡으로 기타리스트 조필성이 작곡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