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기자=9월 21~27일 열리는 제 4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 조세영 감독의 ‘자 이제 댄스타임’ 등 6편이 제작지원작으로 선정됐다.
올해 신설된 BCPF 다큐펀드의 첫 제작지원작으로 선정된 ‘자 이제 댄스타임’은 낙태라는 문제적 소재를 다큐멘터리와 극영화의 결합으로 경쾌하게 풀어낸 점이 돋보였다는 평이다. 30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노동자들의 유쾌한 반란을 그린 김미례 감독의 ‘함께 춤을 출래요?’, 평택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태준식 감독의 ‘촌구석’, 한·중·일 평화 그림책 프로젝트 이야기를 그린 권효 감독의 ‘그리고 싶은 것’도 10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이밖에 신진 다큐멘터리 제작지원작으로 선정된 ‘떠도는 섬’(이창민 감독), ‘잔인한 나의 홈’(최미경 감독)도 각각 500만 원의 제작지원금을 받는다.
전 세계 30여 개국 총 110여 편의 작품을 선보이는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롯데시네마, 출판도시 메가박스, 지지향 등 경기도 파주출판도시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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