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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댄 올라루 (사진:방송 캡쳐)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원빈 닮은 꼴인 양궁 선수 댄 올라루가 화제다.
3일(현지시간) 양궁 남자 개인전에 출전한 몰도바 양궁 선수인 올라루는 한국 선수 김법민과 대결을 펼쳤다.
하지만 김법민의 승리보다도 올라루의 외모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큰 키 뿐만 아니라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여성들의 마음을 빼앗은 1996년생인 올라루는 15살이라는 어린 나이로 누나들의 마음을 뺏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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