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 사고현장 안전관리 강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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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0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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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현철 기자=지난 1일 부산 신발공장 화재 진화 현장에서 김영식(52) 소방관이 추락해 숨지는 등 최근 순직 사고가 잇따르자 소방방재청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데 발벗고 나섰다.

방재청은 6일 전국 소방본부 안전담당 긴급회의를 열어 안전사고 방지대책을 발표하고 안전사고 사례를 공유키로 했다.

우선 구조물이 고층화되고 복잡해지는 데 따라 소방정보를 충분히 확보하도록 하고 화재현장 안전점검관을 반드시 지정토록 해 책임을 강조할 계획이다.

또 화재진압 로봇 등 첨단 장비를 개발하고 중앙·지방 소방학교에 안전관리 전문교육과정을 확대한다.

이는 지난해부터 소방관들이 화재진압, 고드름 제거, 실종자 수색, 동물 포획 중 안전사고를 당하는 일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것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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