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윤선 기자= 8일(현지시간) 런던올림픽 여자 태권도 49kg급 결승전에서 중국 여자 태권도 간판스타 우징위(吳靜鈺) 선수가 8-0으로 스페인 브리히트 야헤 엔리케 선수를 제압하고 금메달을 따냈다. 우징위 선수는 2007 베이징 세계선수권대회, 2008 베이징올림픽,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세계 여자 경량급 최고의 실력파로서 이번 런던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다.[런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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