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한국시간) 펠릭스는 영국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육상 200m 경기에서 21초88을 기록하며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부터 '영원한 라이벌'인 캠벨 브라운에게 막히며 금메달을 놓쳤었다. 하지만 끝없는 도전 끝에 펠릭스는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게 됐다.
펠릭스는 "두 번이나 캠벨에게 무릎 꿇었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그렇게 하니 마침내 승리했다"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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