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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11일 오전 9시 40분경 경기도 의왕시에서 시내버스가 호계예비군훈련장 앞을 지나던 중 타이어가 폭발해 운전자가 머리를 크게 다치고 승객 5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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