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11일 오전 10시 20분경 인천시 남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55살 A씨가 숨졌다. A씨는 집안에서 잠을 자다 미처 피하지 못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주민 4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