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순이익 역시 56% 늘어난 59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대비로는 매출이 8% 줄어들었고, 영업이익은 3.7% 늘었다.
지역별 매출은 국내가 전분기보다 5% 줄어든 56%를 기록했다.
해외에서는 44%를 기록해 본격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구조로 전환됐다.
해외 지역별 매출은 북미지역이 58%, 아시아 지역이 26%, 유럽이 14% 등 순이다.
이용국 게임빌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게임빌 게임 다운로드 고객 기반이 현재 1억5000만명을 돌파하면서 게임빌이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탄탄히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되고 있다”면서 “이 기반 위에서 이미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잡은 다수의 게임은 물론, 더욱 다양한 신규 게임을 출시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게임빌은 하반기에 킬러 타이틀인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와 ‘제노니아 시리즈’의 신규 후속작을 포함하여 ‘킹덤로얄’, ‘몬스터워로드’, ‘트레인시티 모바일’ 등 다양한 소재의 소셜 및 네트워크 게임과 3D 게임, 대작 게임 등 여러 장르의 게임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북미·유럽에 이어 일본, 중국 사업을 본격화하는 등 해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