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수돗물 공급과 유수율을 높이기 위해서다.
군은 이달말까지 2003년 이전에 설치된 지름 13~50㎜ 이하의 소구경 수도계량기 285개를 역류방지 계량기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번에 설치되는 역류방지 계량기는 수돗물 누수예방은 물론 정확한 사용량과 계량기 검침량을 계측할 수 있다.
특히 유수율을 100%까지 끌어 올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재 가평지역 유수율은 64.4%로 경기도 평균 87.4%보다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노후된 수도계량기 교체를 통해 주민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함은 물론 사용량의 정확한 측정으로 주민생활 안정을 꾀해나갈 것”이라며 “교체작업에 주민들의 적극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에도 유효기간이 지난 수도계량기 455개를 교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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