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의왕소방서) |
이번 경연대회는 내달 21일 경기도 소방학교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자리에선 개인전인 소화기 화재진압과 10명이 한조를 이뤄 치르는 응급환자 이송 2개 분야로 나눠 실시된다.
정확한 화재진압 방법과 응급처치 후 환자이송 방법 등을 평가해 종합평점이 우수한 팀에게는 경기도지사, 한국소방안전협회 경기지부장 상이 수여된다.
또 최우수팀은 10월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경기도 대표로도 출전하게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