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점검사항은 ▲시설 청결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보관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사용 여부 ▲종사자 등의 개인위생 등이다.
시는 위생 안전과 관련된 사항이나 비위생적 취급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또 자치구에서는 고열량, 저영양 식품판매업소(매점 등)에 대해서도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에서는 올들어 현재까지 총 411명이 식중독에 걸려 작년 같은 기간 대비 7%(31명) 감소했으나 학교 급식 식중독 환자 수는 3배(201%)나 증가한 277명으로 집계됐다.
김경호 서울시 복지건강실장은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학교에서의 식중독 환자 수가 대폭 증가했다”며 “자녀들이 학교에서 마음놓고 급식을 먹을 수 있도록 관계자들이 위생관리에 힘써 주고, 학생들은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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