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개학맞아 급식소 등 식중독예방 점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8-26 14:4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학교 식중독 발생 현황, 지난해 92명→올해 277명…3배 이상

아주경제 이정은 기자=서울시는 개학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7∼31일 5일간 초ㆍ중ㆍ고등학교 110개교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상태를 점검한다고 26일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시설 청결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보관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사용 여부 ▲종사자 등의 개인위생 등이다.

시는 위생 안전과 관련된 사항이나 비위생적 취급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또 자치구에서는 고열량, 저영양 식품판매업소(매점 등)에 대해서도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에서는 올들어 현재까지 총 411명이 식중독에 걸려 작년 같은 기간 대비 7%(31명) 감소했으나 학교 급식 식중독 환자 수는 3배(201%)나 증가한 277명으로 집계됐다.

김경호 서울시 복지건강실장은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학교에서의 식중독 환자 수가 대폭 증가했다”며 “자녀들이 학교에서 마음놓고 급식을 먹을 수 있도록 관계자들이 위생관리에 힘써 주고, 학생들은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