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 분야 전문가 22명으로 구성된 자체평가위원은 분과별로 향후 2년간 방통위의 주요 정책에 대해 평가하게 된다.
2012년도 방통위 자체평가는 자체평가위원회의 평가비중을 기존 10%에서 85%로 크게 높여 외부위원들이 방통위 주요정책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분과별 평가위원은 다음과 같다.
◆1분과(융합&국제) △이한영 중앙대(경제학부) 교수 △전삼현 숭실대(법학) 교수 △이수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경권 연구센터장 △홍성걸 국민대(행정학) 교수 ◆2분과(방송정책) △김대호 인하대(언론정보학부) 교수 △초성운 정보통신정책연구원 기획조정실장 △노기영 한림대(언론정보학부) 교수 △류석진 서강대(정치외교학) 교수 ◆3분과(전파&통신) △김남 충북대(전기전자공학부) 교수 △이희정 고려대(법학전문대학원) 부교수 △성낙일 서울시립대(경제학부) 교수 ◆4분과(네트&이용자) △염흥열 순천향대(정보보호학) 교수 △김현수 국민대(경영학부) 교수 △김성숙 계명대(소비자정보학) 조교수 ◆5분과(행정관리) △문신용 상명대(행정학) 교수 △박용성 단국대(행정학) 교수 △오철호 숭실대(행정학) 교수 △김창호 글로벌경영연구소 대표이사 ◆6분과(재정) △연강흠 연세대(경영학) 교수 △김용규 한양대(경제학부) 교수 △이내찬 한성대(경제학부) 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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