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종 통계청장,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 우수작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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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2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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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 초등부 대상작(서울 응봉초 김서정, 오정우)-가위바위보! 통계를 알면 전략이 보인다
아주경제 서영백 기자=통계청은 29~3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제14회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 수상작을 전시한다.

이번 대회 초등부 대상(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에는 서울시 응봉초등학교 팀(김서정, 오정우)이, 중등부 대상은 경기도 청심국제중학교 팀(김지은, 이예린, 전우재)이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운영방식이 기존 문제풀이 방식에서 통계포스터 출품 방식으로 변경된 실시됐음에도 전국적으로 초등부 575팀(1347명), 중등부 361팀(886명)이 참가해 창의력과 통계적 사고능력을 겨뤘다. 이러한 관심은 학생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통해 통계적 사고력을 기르려는 대회 운영방식에 많은 호응을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교사의 지도아래 학생들이 팀(1~3명)을 이뤄 평소 알고 싶거나 궁금했던 문제에 대해 주제를 선정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스스로 정보를 찾고 분석해, 그 결과를 한 장의 통계포스터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수상작은 통계포스터에 대한 서면심사(1차)와 학생들이 자신이 작성한 통계포스터 앞에서 심사위원들에게 통계포스터의 내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하는 발표심사(2차)를 통해 선정됐다.

통계청 관계자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경제, 사회, 과학, 통계 등 다양한 교육 관련 전문가들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창의성, 논리성, 통계분석의 적절성 및 표현력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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