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 온라인 게시판에는 신민아의 다양한 표정연기를 모은 16종 세트가 등장해 화제다. 사진 속 신민아는 '아랑사또전' 속에서 선보인 다양한 표정연기가 총 망라하기 했다.
저승사자를 쏘아보는 표정부터, 음식 앞에서 행복한 표정을 짓는 모습, 밤을 새 피곤해 다크서클이 한껏 내려온 '팬더아랑' 등 다양한 애칭이 붙여진 모습으로 신민아는 대중을 즐겁게 하고 있다.
신민아는 이번 작품에서 자신의 몸에 꼭 맞는 옷을 입은 듯 사실적인 연기로 호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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